직장인 박선호(가명·44) 씨는 지난 10일 황당한 일을 겪었다. 운전을 하던 중 휴울산화 알람이 계속 울려 확인하여보니 3700원, 7400원, 2만7000원 등 소액결제 문자 메시지 알림이 14개나 쌓여있었다. 총 결제 비용은 29만원에 달하였다.

대한민국구매자원 직원은 “인터넷 사기 피해는 자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때가 많기 때문에 예방이 최대로 중요하다”며 “핸드폰 콘텐츠 이용이나 소액결제는 한도를 최소한으로 설정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고 전했다.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구글 같은 글로벌 오프라인 사업자도 매출에만 신경쓰지, 문제가 생성했을 때 적절한 대처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면서 “구글 소액결제 사례가 증가하고 있을 것입니다면 구글이 가장 제일 먼저 할 일은 이런 일이 또 발생하지 않게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고 전했다.